대문을 들어서는데 정원이 너무 예뻤어요~ 

체험을 하기전에 2층에 숙소를 구경했는데..  창문 너머로 보는 정원과 동네풍경이 너무 예뻐서 하루 묵고싶더라구요~ 

이번에는 당일 체험이라 묵을수는없지만 다음에는 해찬솔가에서 꼭 저녁 풍경도 보고싶네요.

검정콩 쌀쿠키와 천연다시팩 만들기를했구요~ 

직접농사를 지으신 콩으로 쌀쿠키를 만들어서인지 너무 고소하고 단백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.

다시팩에는 문의마을에서 직접재배된 표고버섯이 들어가는데 표고버섯향이 진하게 나서 너무 좋았어요~ 

아이들은 쿠기만들기를 더 좋아했구요~ 

엄마인 저는 다시팩 만들기가 더 좋았어요~ 

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가 좋아하는 체험을 고루 할 수 있는 체험을 준비해주신 해찬솔가에서 체험하기를 잘 한거 같아요.

너무 친절하게 소개도해주시고 가르쳐주신 해찬솔가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.